반응형
소재 쭉쭉 늘어나고 시원하지만 봉제가 엉망이다.
한쪽소매 풀리더니 다른쪽도 또 풀리기 시작
만원도 안되게 주고 산 걸로 기억하니 큰 기대는 말아야지
밖에는 못입고 다니고 잠옷으로 입었음.
잠옷도 그만두고 슬슬 보내줘야 할 것 같다.
'일상, 일기 > 버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젤] 청바지 디테일 샷 사진들 (2) | 2024.05.06 |
---|---|
디젤 청바지 디테일 (0) | 2023.11.01 |
#21 버리기/다이소 팅커벨 중성펜 (0) | 2023.08.31 |
#20 버리기/ 머리띠 (0) | 2023.08.27 |
#19 버리기 / 파자마바지 (0) | 2023.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