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자연, 외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인생을 산다면 회사앞에 집사서 걸어서 출퇴근 할거임.. 중고등학생때로 가면 학교도 멀면 전학 시켜달라고 할거임 한번 거리가 정해지니 매사 다 멀고 지친다 학교도 멀었는데 회사도 멀다 허용범위가 너무 멀어진 느낌 걸어서 출퇴근 하고 싶다 서울숲 24년 5월 / 작약 5월15일정도 작약이 활짝 피었음. 향이 강하다. 곧 질 것 같으니 얼른 가서 보는걸 추천 불두화는 졌고아이리스는 물가에 많습니다. 거울연못 옆 메타세콰이어숲에서는 저녁때가 되면 푸른 조명을 쏘고덕분에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어요. 한낮빼고는 시원, 청량한 날씨라서 사진이 다 잘나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