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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5천원쯤 주고 샀으려나 싶은 반지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있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수준이라 눈앞에 있어도 보이지 않았다.
방바닥 머리카락보다 존재감 없는 물건이라서
1년이 아닌 10년이상 안쓴 물건
순간 눈에 보였으니 바로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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